180829 청춘마이크 @완주문화재단 누에살롱 AM11:30
안녕하세요. 이상한계절입니다.
요즈음 소식전달이 조금 뜸했죠?
그 사이 깊은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네요.
밤되면 시원하구요. 가을냄새도 좀 나네요?
이상한계절은 알게 모르게 개별활동과
공연들 가볍게 소화하고, 나름의 방학을 보냈어요.
원래는 9월 단독공연을 준비중이었는데,
더 뜻깊고 가치있는 공연을 11월쯤 준비중이에요.
그때까지 조금씩 소식 올려드릴게요.
그럼 안녕히, 아프지 마세요.